문래동 어죽 칼국수 서여사네 메뉴판 등 이용 후기

 

서여사네는 문래동에 위치한 식객 허영만 맛집이다.

평소에 어죽을 먹고 싶었어서 소문을 듣고 방문했다.

 

* 협찬 및 광고 아닙니다.

 

1. 위치 및 주차

 

 

 

 

 

 

문래우체국 바로 옆에 있다.

문래역에서 도보로 10분, 타임스퀘어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린다.

 

현재 문래동이 재개발 중이어서 건물은 좋지 않다.

 

주차는 아예 불가능해서, 문래근린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여야 한다.

 

 

 

2. 메뉴판 및 내부 인테리어

 

 

어죽 메뉴가 기본이다.

가격은 7천원으로 매우 저렴한편. 

포장도 가능하다.

홀 2팀 올 동안, 포장이 3개가 나간걸로 보아 동네 주민들이 많이 먹는것 같았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홀이 넓지는 않은 편이다.

오래된 맛집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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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식

 

 

메뉴는 어죽 수제비를 시켰다.

맛은 매운탕과 매우 유사한데, 조금 칼칼하다.

수제비는 쫀득하니 맛있다.

반찬은 김치랑 깍두기가 전부인데, 적당히 익어서 맛있다.

 

 

 

밥은 이렇게 진짜 죽으로 만들어주신다.

많이 뜨겁기 때문에 호호 불어서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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